
박현수(사진) 인천일보 대표이사가 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 총동문회의 ‘2024년 동국언론인상’을 수상했다.
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 총동문회는 11월 19일 오후 7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2024년 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 총동문회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총동문회는 이날 학교 발전과 총동문회 및 언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박현수 대표이사에게 ‘2024년 동국언론인상’을 수여했다.
박현수 대표이사는 경인일보 편집국장과 인천본사 경영본부장 겸 편집제작국장, 송도국제화복합단지개발㈜ 대표이사, 인천시 대변인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인천일보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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