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까지 상륙… 돼지열병 ‘수도권 공포’
인천까지 상륙… 돼지열병 ‘수도권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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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9.2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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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적성면 이어 강화서도 ‘확진’… 빠른 확산세
전국 48시간 이동중지, 경기·인천·강원 중점관리
道, 총 111억 투입… 백신 개발 등 장기전 대비 총력
24일 오후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된 인천시 강화군 한 양돈농장에서 방역 관계자가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ASF 중점관리지역을 인천시ㆍ경기도ㆍ강원도 전체로 확대하고, 48시간 동안 전국에 가축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발령했다. 조주현기자
24일 오후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된 인천시 강화군 한 양돈농장에서 방역 관계자가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ASF 중점관리지역을 인천시ㆍ경기도ㆍ강원도 전체로 확대하고, 48시간 동안 전국에 가축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발령했다. 조주현기자

 

인천까지 상륙… 돼지열병 ‘수도권 공포’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8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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