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통선 주민 “대북전단 살포 막겠다”…충돌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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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10.3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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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파주 위험구역 지정 이후
납북자단체 오늘 강행 방침

안전이유 임진각 사용 취소도
행사 주최 신천지측 강력 반발
지난 24일 오후 경기도청 앞에서 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대북 전단 제작, 살포 의지를 밝히고 있다. /김철빈 기자
지난 24일 오후 경기도청 앞에서 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대북 전단 제작, 살포 의지를 밝히고 있다. /김철빈 기자

민통선 주민 “대북전단 살포 막겠다”…충돌 우려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9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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