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당시 전액 지원 약속했지만... 장비 구입·이동비 등 부담 떠넘겨
취지 무색, 장애인 우롱 논란... 市 “소통 문제… 장비 비용 지원”
취지 무색, 장애인 우롱 논란... 市 “소통 문제… 장비 비용 지원”

앞에선 홍보, 뒤에선 비용 전가 두 얼굴의 ‘성남시’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1030580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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