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속으로] '성남 학폭' 진정성 없는 사과에 '반성' 판단…공정한 기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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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10.2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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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솜방망이 처벌' 그 후

학폭위, 5가지 심의기준 점수화
심의위원 주관적 판단에 달려

가담 정도 심한 가해자 2명
심각·지속·고의성은 '높음'
형사고소 중인데 화해 '보통'
교육부, 기준안 구체화 검토
▲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28일 시의회 앞에 설치된 근조화환 앞에서 이영경 의원과 이덕수 의장의 사퇴를 촉구했다./김규식 기자

 

[뉴스 속으로] '성남 학폭' 진정성 없는 사과에 '반성' 판단…공정한 기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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