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잘 날 없는 지방의회 上] 배지 달자 '불량 본색' 드러났다
[바람 잘 날 없는 지방의회 上] 배지 달자 '불량 본색'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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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10.2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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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학폭 시의원 비판 입막는 의회
면허취소 수준 음주운전한 도의원
동료 여성의원과 여직원에 성폭행
신천지 이력 숨긴 시의원 제명 등
도내 지방의원 일탈·비위 도 넘어
최근 자녀 학교폭력 논란, 음주운전부터 술자리 난동·성비위 등으로 징계를 받는 등 경기지역 지방의회 의원들의 비행 행각이 끊이지 않아 지역주민들의 비판의 목소리가 극에 달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지난 7월 1일 이재현 안양시의원(전 국민의힘) 난동 현장 사진, 지난 7월 도로교통법을 위반(음주운전)해 30일간 출석정지 징계 처벌받은 이영희 의원(국민의힘)의 의원실, 성남시의회 앞 인도에 설치된 자녀가 학교폭력 가해에 연루된 이영경(국민의힘) 성남시의원의 사퇴와 제명을 요구하는 근조화환의 모습. 김경민기자, 임채운기자·중부일보DB
최근 자녀 학교폭력 논란, 음주운전부터 술자리 난동·성비위 등으로 징계를 받는 등 경기지역 지방의회 의원들의 비행 행각이 끊이지 않아 지역주민들의 비판의 목소리가 극에 달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지난 7월 1일 이재현 안양시의원(전 국민의힘) 난동 현장 사진, 지난 7월 도로교통법을 위반(음주운전)해 30일간 출석정지 징계 처벌받은 이영희 의원(국민의힘)의 의원실, 성남시의회 앞 인도에 설치된 자녀가 학교폭력 가해에 연루된 이영경(국민의힘) 성남시의원의 사퇴와 제명을 요구하는 근조화환의 모습. 김경민기자, 임채운기자·중부일보DB

 

[바람 잘 날 없는 지방의회 上] 배지 달자 '불량 본색'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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