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학폭 시의원 비판 입막는 의회
면허취소 수준 음주운전한 도의원
동료 여성의원과 여직원에 성폭행
신천지 이력 숨긴 시의원 제명 등
도내 지방의원 일탈·비위 도 넘어
면허취소 수준 음주운전한 도의원
동료 여성의원과 여직원에 성폭행
신천지 이력 숨긴 시의원 제명 등
도내 지방의원 일탈·비위 도 넘어

[바람 잘 날 없는 지방의회 上] 배지 달자 '불량 본색' 드러났다
https://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675991
저작권자 © 경기언론인클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