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통합에 김포‧구리 서울 편입 재주목?…전문가 “글쎄”
대구·경북 통합에 김포‧구리 서울 편입 재주목?…전문가 “글쎄”
  • 경기언론인클럽
  • 승인 2024.10.2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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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대구-경북 통합 관련 4자 합의문 발표
2026년 7월 통합 지자체 출범 목표로 추진
김포 등 서울 편입 가능성 재조명 여부 주목
道국감서 도-국회 간 논의 진행 가능성 시사
전문가 “김포 서울편입은 단위가 다른 문제”
(왼쪽부터)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홍준표 대구시장,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구·경북 통합 관련 4자 회동에서 합의문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왼쪽부터)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홍준표 대구시장,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구·경북 통합 관련 4자 회동에서 합의문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대구·경북 통합에 김포‧구리 서울 편입 재주목?…전문가 “글쎄”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81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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