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10년 연속 ‘한국 편집상’ 쾌거
경인일보 10년 연속 ‘한국 편집상’ 쾌거
  • 경기언론인클럽
  • 승인 2024.12.16 10: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성환 기자, 우수상 ‘2년 연속 수상 영예’

경인일보가 10년 연속 한국 편집상수상자를 배출하며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1213일 오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 글로리아홀 7층에서 ‘2024년 편집기자의 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열심히 달려온 편집기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경인일보 장성환(왼쪽) 기자는 ‘‘악성민원을 민원합니다(329일자 9면 보도)’로 한국편집기자협회에서 수여하는 제30회 한국편집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경인일보는 2015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한국편집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장 기자 개인으로는 작년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쾌거다.

장 기자는 도시를 떠나잘 생각했다(95일자 14면 보도)’4분기 제276회 이달의 편집상 피처부문에서도 수상하는 겹경사를 누렸다.

장 기자는 상반기 4차례 받은 데 이어 이번 수상으로 올해 6번째 이달의 편집상 수상 기록을 세웠다.

경인일보는 이달의 편집상 274, 273, 272, 271회 등에서 연달아 수상하는 성과를 이어갔다.

장 기자는 축하해주러 멀리서 온 경인일보 선후배 동기에게 감사하다훌륭한 기사 써준 김우성 선배에게도 고마움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16488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로 178(인계동 1116-1) 9층
  • 대표전화 : 031-231-8850
  • 팩스 : 031-231-8851
  • 법인명 : 경기언론인클럽
  • 제호 : 경기언론인클럽
  • 법인등록번호 : 135821-0003375
  • 등록번호 : 경기 자 60050
  • 등록일 : 2018-12-27
  •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이재교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재교
  • 기사배열 책임자 : 이재교
  • 발행일 : 2017-05-01
  • 발행인 : 신선철
  • 편집인 : 이재교
  • 경기언론인클럽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5 경기언론인클럽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gjclub@daum.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