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거래 확대에 5년 새 은행 점포 15.8%↓
고령층·지방 주민 등 금융 접근성 악화 우려
우체국 등이 업무 대행하는 '은행 대리업' 논의
금융사고 발생 시 책임 소재 등 리스크도 커
고령층·지방 주민 등 금융 접근성 악화 우려
우체국 등이 업무 대행하는 '은행 대리업' 논의
금융사고 발생 시 책임 소재 등 리스크도 커
사라지는 점포…'은행대리업' 논의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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