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악몽 떠올라… 가슴 쓸어내린 인천 연평도 [현장, 그곳&]
그날의 악몽 떠올라… 가슴 쓸어내린 인천 연평도 [현장,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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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10.17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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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격소리 트라우마… 극심한 공포, 北 도로 폭파에 주민들 밤잠 설쳐
북 위협·中 불법어선 ‘어민 이중고’... 관광객 급감 식당·숙박업도 직격탄
面 “안전 확보 대비… 지원책 모색”
북한의 도발이 계속되면서 14년 전 남북 포격전을 겪었던 인천 옹진군 연평도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16일 오후 당시의 피격 흔적이 남아 있는 연평도 안보교육장에서 주민 문성기씨가 악몽 같은 기억을 떠올리며 불안한 심정을 밝히고 있다. 조주현기자
북한의 도발이 계속되면서 14년 전 남북 포격전을 겪었던 인천 옹진군 연평도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16일 오후 당시의 피격 흔적이 남아 있는 연평도 안보교육장에서 주민 문성기씨가 악몽 같은 기억을 떠올리며 불안한 심정을 밝히고 있다. 조주현기자

 

그날의 악몽 떠올라… 가슴 쓸어내린 인천 연평도 [현장, 그곳&]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1016580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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