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전쟁날라… 접경지역 온종일 ‘공포’ [현장, 그곳&]
이러다 전쟁날라… 접경지역 온종일 ‘공포’ [현장,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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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10.1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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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경의·동해선 연결도로 폭파... 남북대치에 주민들 “잠도 못자”
軍 행사 등 취소, 상권침체 우려 道 “대북전단 살포 강력 단속”
파주·김포·연천 위험구역 설정
파주시 마정리에 거주하는 김성화(가명·71)씨가 북한이 경의선과 동해선 도로를 폭파한 15일 북한의 쓰레기 풍선이 떨어진 위치를 가르키고 있다. 이진기자

 

이러다 전쟁날라… 접경지역 온종일 ‘공포’ [현장, 그곳&]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1015580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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