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쓰레기 태워도 제재 못하고… '오물 오물' 경기도
서울 쓰레기 태워도 제재 못하고… '오물 오물'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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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10.0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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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계 넘어 버려진 생활폐기물
민간소각장선 주민 통제 없이 소각
신고 의무 없어 지자체들만 속앓이
생활폐기물은 '발생지처리원칙'에 따라 해당 지자체에서 처리해야 하지만, 서울시의 여러 사정상 이곳의 쓰레기가 자체 처리되지 못하고 광역지자체를 넘어 경기도와 인천에 버려지고 있다. 사진은 경기도내 한 폐기물소각장. 2024.10.7 /이지훈기자 j

 

서울 쓰레기 태워도 제재 못하고… '오물 오물'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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