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하고 싶어도 못 하는 '지역응급의료센터'
운영하고 싶어도 못 하는 '지역응급의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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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9.2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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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인구 50만명 당 1곳 법규
병원 2곳 지정 요청 '불가능' 결론
기존 병원 만료전까지 추가 불가
도 “법이 안 바뀌면 할 수 없어”
전국적으로 일명 '응급실 뺑뺑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내 일부 지역의 종합병원이 법 규제 탓에 '응급의료센터'를 허가받지 못하고 있다. 24일 도내 한 지역응급의료센터에서 환자가 응급실로 들어가고 있다. /김철빈 기자
전국적으로 일명 '응급실 뺑뺑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내 일부 지역의 종합병원이 법 규제 탓에 '응급의료센터'를 허가받지 못하고 있다. 24일 도내 한 지역응급의료센터에서 환자가 응급실로 들어가고 있다. /김철빈 기자

 

운영하고 싶어도 못 하는 '지역응급의료센터'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6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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