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정부 강제 이주정책으로 형성...양주 천성·양평 상록마을 ‘고통의 나날’
차별·무관심 속 방치… 생활생태계 파괴, 그린벨트 묶여 시설 개·보수도 어려워
정부 지원금 月 19만원뿐… 관심 절실
차별·무관심 속 방치… 생활생태계 파괴, 그린벨트 묶여 시설 개·보수도 어려워
정부 지원금 月 19만원뿐… 관심 절실

폐가·폐축사 뒤섞인… 위기의 한센인 마을 [한센인에게 낙원은 없다]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0924580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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