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연말 착공해 올해 개통을 목표로 추진
용지보상 지연 등 원인, 최초 계획보다 2년 더
인구 100만 수원, 하루에 고작 ‘4편’ 불편 계속
내년 개통 예상됐던 인천발 KTX도 같은 상황
국가철도공단 “공사 현장 문제로 자연히 늘어”
염태영 “계속 계획변경… 국감서 따져 묻겠다”
용지보상 지연 등 원인, 최초 계획보다 2년 더
인구 100만 수원, 하루에 고작 ‘4편’ 불편 계속
내년 개통 예상됐던 인천발 KTX도 같은 상황
국가철도공단 “공사 현장 문제로 자연히 늘어”
염태영 “계속 계획변경… 국감서 따져 묻겠다”

수원발 KTX, 또 1년 늦어진다… 2026년말 개통 기대해야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40922026106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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