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계 파괴 ‘비상’... 난개발로 위협받는 습지생태
생태계 파괴 ‘비상’... 난개발로 위협받는 습지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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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9.1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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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철새 1만4천여마리 방문...원앙·맹꽁이 등 멸종위기 29종 서식
송산 그린시티·도로 등 개발 ‘한창’ 상류지 생태 축 단절… 서식지 훼손
“생태계 악영향, 보전 방안 마련해야”
 생태학적 보전 가치가 높은 시화호 일대 습지가 대규모 개발로 존립을 위협받고 있어 생태계 보전을 위한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 사진은 시화호에 서식하는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종 등 다양한 동물들. 김시범기자·경기일보DB

 

생태계 파괴 ‘비상’... 난개발로 위협받는 습지생태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0918580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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