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안돼 응급실 의료진 3분의 2 이탈… 사명감으로 버티는 것도 한계
1년 안돼 응급실 의료진 3분의 2 이탈… 사명감으로 버티는 것도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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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9.0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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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20명 찾는 아주대병원 응급실
전공의, 정부 정책에 반발 '집단사직'
인력난 장기화로 전문의들도 사직서
남은 의료진 격무 누적에 운영 제한
8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병원 응급실에서 의료진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9.8 /최은성기자

 

1년 안돼 응급실 의료진 3분의 2 이탈… 사명감으로 버티는 것도 한계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40909010001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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