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적자만 200억원 이상
낡은 시설·공간 협소·의사 부족
구성원도 못 믿어…병상 절반 텅텅
도의회 “투자할 것은 투자하되
뼈를깎는 자구책 마련도 필요”
낡은 시설·공간 협소·의사 부족
구성원도 못 믿어…병상 절반 텅텅
도의회 “투자할 것은 투자하되
뼈를깎는 자구책 마련도 필요”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에 '메스' 대야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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