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호 담수화 실패… 반성도 책임도 실종 [시화호 30년, 긴급점검]
시화호 담수화 실패… 반성도 책임도 실종 [시화호 30년, 긴급점검]
  • 경기언론인클럽
  • 승인 2024.09.0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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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는 담수호로 조성됐으나 오염이 심각해지며 담수화에 실패했다. 사진은 지난 1996년 시화호 방조제를 사이에 두고 푸른 바닷물과 대조를 이루는 시커먼 색의 시화호.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제공

 

시화호 담수화 실패… 반성도 책임도 실종 [시화호 30년, 긴급점검]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09015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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