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파고든 마약] 특화 병원 찾다가 재범 '악순환'…전담 병상 늘려야
[일상을 파고든 마약] 특화 병원 찾다가 재범 '악순환'…전담 병상 늘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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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8.3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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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마약 치료 대상자 수천명
2010년 지정 기관엔 환자 없어
정신질환자 無분리…치료 꺼려

올해 2월 지정 도립정신병원
치료센터·전담 병상·인력 갖춰
“특화 계획…정부 지원 필요”

 

29일 용인시 기흥구 새로운경기도립정신병원 마약치료센터에서 자발적으로 입소한 중독환자들이 의료진과 함께 미술 재활치료를 하고 있다./김철빈기자
29일 용인시 기흥구 새로운경기도립정신병원 마약치료센터에서 자발적으로 입소한 중독환자들이 의료진과 함께 미술 재활치료를 하고 있다./김철빈기자

[일상을 파고든 마약] 특화 병원 찾다가 재범 '악순환'…전담 병상 늘려야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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