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하수처리장, 필로폰 최다 검출…대책 시급
시화하수처리장, 필로폰 최다 검출…대책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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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8.2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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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평균 124.31㎎…전국 6배
시흥·안산시 등 오폐수 처리

경기, 세부 조사·전담 인력 無
인천·서울·전남은 조사 앞장

전문가 “식약처가 다 조사 못해
촘촘한 연구, 지자체 역할 중요”
식약처 조사 결과 전국 34개 하수처리장에서 마약인 필로폰 성분이 가장 많이 검출된, 시흥 시화공단에 위치한 시화하수처리장(시화맑음물상상누리) 모습./김철빈기자

 

시화하수처리장, 필로폰 최다 검출…대책 시급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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