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때마다 '고가사다리차 무용지물'…대책 시급
화재 때마다 '고가사다리차 무용지물'…대책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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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8.2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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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화재 현장, 설치 공간 미확보
도로폭 좁아 인명구조 활용 어려워
민간 고소차 이용도 추가 대책 필요

전문가 “도로 폭 인한 장애 없애고
불법주정차 차량 적극 관리 필요”
부천 호텔 화재 사고로 에어매트 안전성 문제가 제기된 가운데 26일 오후 수원시 권선구 수원남부119안전센터에서 인명구조를 위한 에어매트 낙하 훈련을 하고 있다./김철빈기자
부천 호텔 화재 사고로 에어매트 안전성 문제가 제기된 가운데 26일 오후 수원시 권선구 수원남부119안전센터에서 인명구조를 위한 에어매트 낙하 훈련을 하고 있다./김철빈기자

 

화재 때마다 '고가사다리차 무용지물'…대책 시급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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