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만약에’… 수현이를 살릴 수 있던 순간들 [막을 수 있는 아동학대③]
수많은 ‘만약에’… 수현이를 살릴 수 있던 순간들 [막을 수 있는 아동학대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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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8.2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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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도내 아동학대 85.3% 가정서 발생, 학대 주범은 대부분 ‘부모’… 83.6%나 차지
피해 아동 10명 중 9명은 원가정으로 복귀
‘재학대’ 1천334건 악순환 반복… 대책 필요
경기알파팀은 지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수원지방법원과 산하 지원 5곳, 의정부지방법원과 산하 지원 2곳까지 총 9곳의 재판부가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이나 아동복지법 위반 등 경기도내 아동학대 사건에 내린 1심 판결문을 살펴봤다. 홍기웅기자

 

수많은 ‘만약에’… 수현이를 살릴 수 있던 순간들 [막을 수 있는 아동학대③]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0821580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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