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링’ 할퀴고 간 경기인천 ‘아수라장’
‘링링’ 할퀴고 간 경기인천 ‘아수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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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9.0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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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 강풍에 역대급 피해… 비 소식에 추가피해 우려
무너진 담벼락에 사망·고가도로 방음벽 파손·정전 등
사망자 2명·부상자 늘고 시설물 피해 건수도 3158건
8일 수원천 주변 나뭇가지들이 전날 강풍을 동반한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꺾여 있다./노경신기자
8일 수원천 주변 나뭇가지들이 전날 강풍을 동반한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꺾여 있다./노경신기자

 

‘링링’ 할퀴고 간 경기인천 ‘아수라장’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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