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억 쓴 연천역 바닥분수 구설
'급수탑'과 부조화·특별함도 없어
6·25 총탄 흔적 남은 '급수정' 등
작년 역사 신축 과정 철거 위기도
역사적 가치 장소 활용 수준 이하
김 군수 "역사물 조명장치 계획"
'급수탑'과 부조화·특별함도 없어
6·25 총탄 흔적 남은 '급수정' 등
작년 역사 신축 과정 철거 위기도
역사적 가치 장소 활용 수준 이하
김 군수 "역사물 조명장치 계획"

욕만 먹는 문화재 옆 분수대… 연천군 역사인식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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