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 편히 잠들길”…참사 현장서 마지막 인사
죄없는 여성 강제 수용 인권유린
1995년 지옥 생활 못 견뎌 방화
수십여명 탈출 못 하고 질식사
해마다 8월20일 위령제 지내
플랫폼시티 사업 부지 포함
일부 유족, 일방 행정 분노
죄없는 여성 강제 수용 인권유린
1995년 지옥 생활 못 견뎌 방화
수십여명 탈출 못 하고 질식사
해마다 8월20일 위령제 지내
플랫폼시티 사업 부지 포함
일부 유족, 일방 행정 분노

'경기도여자기술학원' 사건, 올해가 마지막 위령제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2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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