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11개월 연속 ‘이달의 편집상’
경인일보, 11개월 연속 ‘이달의 편집상’
  • 경기언론인클럽
  • 승인 2024.08.13 10: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성환 기자, 올해 5번째… 종합부문 ‘장마 앞에 ‘장사’ 없다’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는 제274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종합부문 경인일보 장성환(사진) 기자의 '장마 앞에 '장사' 없다(724일자 1면 보도)' 5편을 선정했다고 812일 밝혔다.
이로써 경인일보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7월까지 제264~274회에 걸쳐 11개월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를 이어갔다.
장 기자는 상반기 4차례 받은 데 이어 이번에 올해 5번째 수상 기록을 세웠다.
경제·사회부문은 경기일보 원종범 기자의 손님으로 타고, 가해자로 내린다택시기사 범죄 무방비’, 문화·스포츠부문은 국민일보 정병화 기자의 막 버리다 몸 버린다’, 피처부문은 경향신문 홍경진 부장의 ‘0.0% 가볍게 100% 맛있게’, 뉴스 해설&이슈 부문은 서울신문 박연주 기자의 쇼츠에 빠져 밤새우는 아이ADHD·우울증까지 앓는다 왼손엔 핸들, 오른손엔 폰달리는 흉기 된 스몸비족이 수상했다.
274회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16488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로 178(인계동 1116-1) 9층
  • 대표전화 : 031-231-8850
  • 팩스 : 031-231-8851
  • 법인명 : 경기언론인클럽
  • 제호 : 경기언론인클럽
  • 법인등록번호 : 135821-0003375
  • 등록번호 : 경기 자 60050
  • 등록일 : 2018-12-27
  •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이재교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재교
  • 기사배열 책임자 : 이재교
  • 발행일 : 2017-05-01
  • 발행인 : 신선철
  • 편집인 : 이재교
  • 경기언론인클럽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5 경기언론인클럽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gjclub@daum.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