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연 기자의 지금, 여기 파리·(끝)] 아름다운 마침표
당초 목표한 금메달보다 2배 훌쩍
에어컨 없는 숙소·부실 식단 불만
한국을 북한으로 잘못 소개 '빈축'
여러 '최초' 시도… 2028 LA 배턴
당초 목표한 금메달보다 2배 훌쩍
에어컨 없는 숙소·부실 식단 불만
한국을 북한으로 잘못 소개 '빈축'
여러 '최초' 시도… 2028 LA 배턴

끝까지 들었다, 놨다… 열기 식지 않는 프랑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40812010001134
저작권자 © 경기언론인클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