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몰리는 경기 청년…이탈 '가속화' [경기도 청년에게, 이곳은①]
서울로 몰리는 경기 청년…이탈 '가속화' [경기도 청년에게, 이곳은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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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7.2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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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근·통학 등 낮시간대 떠나 있어 주간인구지수 전국 평균 比 낮아
경제활동 축소·인프라 약화 우려... 인구 이탈 반복땐 지역 소멸 위험
평일 오전 7시 2분, 수원역에서 서울로 향하는 무궁화호가 승강장에 들어왔다. 청년들은 각자의 사정을 안고 서울로 향했다. 조주현기자
 

 

서울로 몰리는 경기 청년…이탈 '가속화' [경기도 청년에게, 이곳은①]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072858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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