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시대, 갈 길 먼 자전거 통근
승용차 통행량 감축, 대안 불구
도시간 도로 열악 등 이유 '외면'
국책사업 영향, 잘 갖춰진 한강
정부·시도 등 상급기관 나서야
승용차 통행량 감축, 대안 불구
도시간 도로 열악 등 이유 '외면'
국책사업 영향, 잘 갖춰진 한강
정부·시도 등 상급기관 나서야

탄소중립의 실천 방안으로 자전거 분야를 육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자전거 출퇴근 시 도시간 접속도로망이 열악하다는 지적이다. 28일 서울과 김포, 인천을 잇는 경인아라뱃길 자전거도로에서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 2024.7.28 /최은성기자
'탄소배출 제로' 교통수단 자전거, 출퇴근 이용 존재감 제로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4072901000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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