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20년 이상 하수관 50% 육박, 5년 전 교체한다더니… 되레 증가
배수 기능 떨어져 침수 피해 반복, 태풍 개미 북상… 대책 마련 시급
道 “예산 한계, 위급한 곳 위주 개선”
배수 기능 떨어져 침수 피해 반복, 태풍 개미 북상… 대책 마련 시급
道 “예산 한계, 위급한 곳 위주 개선”

하수관 개선 ‘하세월’… 장마철 안전 ‘역류’ [뉴스초점]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07225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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