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바닥·인위적 조형물서
머리 좌우로 흔드는 반달가슴곰
맥 없이 창밖만 바라보는 호랑이
방치·학대 속 여전히 '관리 소홀'
머리 좌우로 흔드는 반달가슴곰
맥 없이 창밖만 바라보는 호랑이
방치·학대 속 여전히 '관리 소홀'

불편한 시설, 불편한 시선… '감옥'에 갇힌 동물들 [시대착오 동물원, 존폐를 묻다·(1)]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40722010002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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