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부채질' 火 키운다
'규제 부채질' 火 키운다
  • 경기언론인클럽
  • 승인 2024.07.17 09: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업, 단열 안되고 내구성 부족...화성시 가설건축물 허가 재질
한계 지적하며 조례 개정 요구 “재질 확대를”… 市 “검토 중”
16일 본보 기자가 합성수지 재질의 가설건축물을 가로 14cm, 세로 12cm 크기로 부분 재취해 라이터로 불을 붙여본 결과, 3초도 지나지 않아 불이 붙으며 검은 연기가 피어 올랐다. 조주현기자
16일 본보 기자가 합성수지 재질의 가설건축물을 가로 14cm, 세로 12cm 크기로 부분 재취해 라이터로 불을 붙여본 결과, 3초도 지나지 않아 불이 붙으며 검은 연기가 피어 올랐다. 조주현기자

 

'규제 부채질' 火 키운다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0716580369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16488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로 178(인계동 1116-1) 9층
  • 대표전화 : 031-231-8850
  • 팩스 : 031-231-8851
  • 법인명 : 경기언론인클럽
  • 제호 : 경기언론인클럽
  • 법인등록번호 : 135821-0003375
  • 등록번호 : 경기 자 60050
  • 등록일 : 2018-12-27
  •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이재교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재교
  • 기사배열 책임자 : 이재교
  • 발행일 : 2017-05-01
  • 발행인 : 신선철
  • 편집인 : 이재교
  • 경기언론인클럽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5 경기언론인클럽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gjclub@daum.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