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별의 순간, 시작되는 배회·(上)]
아내를 먼저 떠나보낸 박석천씨
경기동북부 전역에 화장장 없고
그나마 가까운 성남·춘천은 마감
75㎞ 거리 인천에 '운좋게' 배정
유골함 건네받은 후 다시 양주로
아내를 먼저 떠나보낸 박석천씨
경기동북부 전역에 화장장 없고
그나마 가까운 성남·춘천은 마감
75㎞ 거리 인천에 '운좋게' 배정
유골함 건네받은 후 다시 양주로

헤어지기 힘든 '먼길' 배웅… '원정 화장' 동행기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40710010001212
저작권자 © 경기언론인클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