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보수·중도 ‘협치’ 강점…‘팬덤 정치’엔 취약점
‘장래 정치 지도자’ 광역단체장 洪·吳는 대선 채비
전통 지지층 집중 및 중앙 이슈에 목소리 부족해
중앙정치 경력 無…지자체 정책만으로는 ‘역부족’
“양극단, ‘회색’ 설 자리 없어…어정쩡 행보 안 돼”
‘장래 정치 지도자’ 광역단체장 洪·吳는 대선 채비
전통 지지층 집중 및 중앙 이슈에 목소리 부족해
중앙정치 경력 無…지자체 정책만으로는 ‘역부족’
“양극단, ‘회색’ 설 자리 없어…어정쩡 행보 안 돼”

흑백 고루 갖춘 김동연…어정쩡 행보는 되레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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