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교류 ‘뚝’… 무늬만 자매도시 [집중취재]
5년간 교류 ‘뚝’… 무늬만 자매도시 [집중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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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7.0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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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상당수 지자체 자매결연 후... 일회성 행사만 하는 형식적 교류
안성·광명시 등 보여주기식 전락 “활발한 교류 위한 역량 모색해야”
안성시는 지난 2011년 부산광역시 사하구에 자매결연을 제의했지만 , 2018년 4월 이후로 교류가 중단됐다. 안성시청 홈페이지 갈무리
안성시는 지난 2011년 부산광역시 사하구에 자매결연을 제의했지만 , 2018년 4월 이후로 교류가 중단됐다. 안성시청 홈페이지 갈무리

 

5년간 교류 ‘뚝’… 무늬만 자매도시 [집중취재]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07085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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