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33년] 진화하는 AI… 낯선 미래의 서막을 열다
[창간 33년] 진화하는 AI… 낯선 미래의 서막을 열다
  • 경기언론인클럽
  • 승인 2024.07.0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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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낯설지 않은 용어 'AI'
아이디어 구상부터 협업까지
챗GPT로 뚝딱 편리한 세상
결국 인간 일자리 대체 우려도
우리는 지금 이 순간, AI 기술이라는 거대한 파도를 등지고 미래를 향해 노를 젓고 있습니다. 비단 산업 분야뿐 아니라 농업, 교통, 교육, 행정 등 심지어 소소한개인의 일상적인 부분까지 AI 기술이 사용돼 어마어마한 규모의 시장이 생성되고 그 가능성은 무한에 가까워 보입니다. 이러한 무궁무진함의 한 편에선 AI에게 일자리를 모두 뺏길 것이라며 걱정스러운 목소리도 들려옵니다. 격변하는 시대에서 살아남는 법은 언제나 탐구하고 습득하여 기술에 동화되거나 끌려다니지 않고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중부일보는 창간 33주년을 맞아 AI라는미지의 도구를 품고 당당하게 미래를 바라보는 눈이 되겠습니다. 사진은 AI 세상을 바라보는 눈 이라는 주제로 챗 GPT-4 프로그램을 이용해 생성한 이미지. 사진부
우리는 지금 이 순간, AI 기술이라는 거대한 파도를 등지고 미래를 향해 노를 젓고 있습니다. 비단 산업 분야뿐 아니라 농업, 교통, 교육, 행정 등 심지어 소소한개인의 일상적인 부분까지 AI 기술이 사용돼 어마어마한 규모의 시장이 생성되고 그 가능성은 무한에 가까워 보입니다. 이러한 무궁무진함의 한 편에선 AI에게 일자리를 모두 뺏길 것이라며 걱정스러운 목소리도 들려옵니다. 격변하는 시대에서 살아남는 법은 언제나 탐구하고 습득하여 기술에 동화되거나 끌려다니지 않고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중부일보는 창간 33주년을 맞아 AI라는미지의 도구를 품고 당당하게 미래를 바라보는 눈이 되겠습니다. 사진은 AI 세상을 바라보는 눈 이라는 주제로 챗 GPT-4 프로그램을 이용해 생성한 이미지. 사진부

 

[창간 33년] 진화하는 AI… 낯선 미래의 서막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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