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램, 안전교육 없다면 '움직이는 흉기'… 위례선 개통 1년 앞두고 주민 불안
트램, 안전교육 없다면 '움직이는 흉기'… 위례선 개통 1년 앞두고 주민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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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7.0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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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대중교통과 신호 체계 다르고
공원·상가 인근이라 특히 주의해야
위험요소 홍보 시급한데 대책 미비
내년 9월 개통 예정인 위례선 트램이 주민 안전시설 미비로 인해 개통 전 안전교육과 홍보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사진은 공원과 인도 등 보행 통행이 많은 노면에 건설되는 최초의 트램인 위례선 공사현장. 2024.7.2 /임열수기자
내년 9월 개통 예정인 위례선 트램이 주민 안전시설 미비로 인해 개통 전 안전교육과 홍보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사진은 공원과 인도 등 보행 통행이 많은 노면에 건설되는 최초의 트램인 위례선 공사현장. 2024.7.2 /임열수기자

 

트램, 안전교육 없다면 '움직이는 흉기'… 위례선 개통 1년 앞두고 주민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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