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리튬공장 화재] 오지도 못한 유족들… 갈길 먼 피해지원
[화성 리튬공장 화재] 오지도 못한 유족들… 갈길 먼 피해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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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6.2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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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체류 형편 어려운 외국인들
사망자 신원 확인도 더디게 진행
범정부 차원의 관리 필요성 제기
'특별재난지역' 선포 여부 쏠린눈
31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화성시 일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가 발생한 지 사흘이 지났지만, 시신이 심하게 훼손돼 신원 확인이 어려워 빈소를 차리지 못하고 있다. 26일 오후 화성시내 한 장례식장 빈소가 텅 비어있다. 2024.6.26 /최은성기자
31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화성시 일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가 발생한 지 사흘이 지났지만, 시신이 심하게 훼손돼 신원 확인이 어려워 빈소를 차리지 못하고 있다. 26일 오후 화성시내 한 장례식장 빈소가 텅 비어있다. 2024.6.26 /최은성기자

 

[화성 리튬공장 화재] 오지도 못한 유족들… 갈길 먼 피해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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