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리튬 배터리 공장 화재] 불법 파견·無 산재보험…'죽음의 고리' 끊어내야
[화성 리튬 배터리 공장 화재] 불법 파견·無 산재보험…'죽음의 고리' 끊어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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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6.2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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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셀, 103명 중 53명 파견직
'직접생산공정 투입 금지' 어겨
인력공급 업체 메이셀은 무허가

공장·사무실 압색…법 위반 수사
시민단체, 진상 규명·방지 촉구
26일 오후 화성시 서신면 일차전지 업체 아리셀 공장에서 경찰과 고용노동부 관계자들이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화성 리튬 배터리 공장 화재] 불법 파견·無 산재보험…'죽음의 고리' 끊어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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