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일차전지 공장 화재] 화성 아리셀 '불법 파견' 따진다
[화성 일차전지 공장 화재] 화성 아리셀 '불법 파견' 따진다
  • 경기언론인클럽
  • 승인 2024.06.2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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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청 화재 수사본부
사망자 23명 중 18명이 외국인
군납품 일차전지 제품 검수·포장
'제조업 직접생산공정업무' 분류
파견허용 업종에 해당 안돼 논란
경찰이 화성 아리셀 화재사고 현장인 (주)아리셀 본사 압수수색에 들어간 가운데 26일 오후 화성시 서신면 아리셀 공장에서 관계자들이 증거물 수집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김경민기자

 

[화성 일차전지 공장 화재] 화성 아리셀 '불법 파견' 따진다

https://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659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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