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성에 밀린 경기북부… 수해대책도 ‘차별’ [반복되는 반지하 수난시대 下]
사업성에 밀린 경기북부… 수해대책도 ‘차별’ [반복되는 반지하 수난시대 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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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6.2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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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개 시·군 중 가평·양평·연천만... 반지하 이주 사업 등 수해대책서 빠져
이사비만으로는 빈약, 거주민 호응 없어 “주민 체감 가능한 이주 지원책 모색을”
경기 북부 지역의 한 반지하 주택. 경기일보DB
경기 북부 지역의 한 반지하 주택. 경기일보DB

 

사업성에 밀린 경기북부… 수해대책도 ‘차별’ [반복되는 반지하 수난시대 下]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06205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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