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군서 규모 4.8 지진
경기연, 2017년 '내진 대책' 보고
수원·안양·부천 등 취약지역 꼽아
도 실태조사 안해…무방비 상태
민간건축물 내진설계 의무없어
관련 조례 제정해 공사 이끌어야
경기연, 2017년 '내진 대책' 보고
수원·안양·부천 등 취약지역 꼽아
도 실태조사 안해…무방비 상태
민간건축물 내진설계 의무없어
관련 조례 제정해 공사 이끌어야

한 걸음도 못 뗀 경기도 지진 대비, 유비무환이 답이다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5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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