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 개원 직후 규제 철폐 움직임
송석준·소병훈·김성원, 관련법 발의
경기 적용 면적 1만199㎢…전국 86%
균형발전 목적…이젠 '역차별' 목소리
이전 희망 기업들 중첩 규제로 난항
송석준·소병훈·김성원, 관련법 발의
경기 적용 면적 1만199㎢…전국 86%
균형발전 목적…이젠 '역차별'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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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고 싶어도 못 오는 기업들…수정법 이번엔 고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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