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여의도 3배 규모 신규 배정
“북부에 30%+╇” 배분 원칙
'북자도 감안' 그 이상도 가능
북부,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감
인프라 부족·高 미분양율 고심
남부 “효과 따져야” 역차별 우려
“북부에 30%+╇” 배분 원칙
'북자도 감안' 그 이상도 가능
북부,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감
인프라 부족·高 미분양율 고심
남부 “효과 따져야” 역차별 우려

기울어진 경기도 남·북부 산단, 격차 해소될까
https://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52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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