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합의, 안전장치였는데…” 접경지 주민 불안 호소
“군사합의, 안전장치였는데…” 접경지 주민 불안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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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6.05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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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9·19 합의'효력 정지안 재가
김 지사 “평화 위한 근본 대책 마련해야”
주민 “전처럼 포격날 수 있는 것 아니냐”
9·19 남북 군사합의 전체 효력 정지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4일 파주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북한의 한 초소에서 북한 군인들이 진지 공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9·19 남북 군사합의 전체 효력 정지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4일 파주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북한의 한 초소에서 북한 군인들이 진지 공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군사합의, 안전장치였는데…” 접경지 주민 불안 호소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5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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