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 이름 붙여놓고 압박… 기부채납 버거운 주택 건설업
‘기부’ 이름 붙여놓고 압박… 기부채납 버거운 주택 건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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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6.04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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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주택 조성 학교 신설 등 명목 교육당국 건설사에 수백억 요구도
금액 선정 기준 없어 부담 떠안아 거부 땐 ‘공사 중지권 행사’ 할라 업계는 울며 겨자 먹기식 수용
아파트 건설 (PG) /사진 = 연합뉴스
아파트 건설 (PG) /사진 = 연합뉴스

 

‘기부’ 이름 붙여놓고 압박… 기부채납 버거운 주택 건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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