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하시라” 업주들 성토에 “내 멱살 잡아도 된다”
철거 유예 불가능 선 그으며 업주·주민들과 간담회 가져
짚라인 설치·점유공간 확대 등 요구에 가능여부 검토 지시
철거 유예 불가능 선 그으며 업주·주민들과 간담회 가져
짚라인 설치·점유공간 확대 등 요구에 가능여부 검토 지시
이 지사, 계곡 불법 철거현장 지휘 “규칙은 지켜야… 봐줄 수 없다”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9112
저작권자 © 경기언론인클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