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버리나”…관심서 소외될까 현상 유지 희망
중첩규제 완화 필요성에는 공감…金, ‘역순’ 논리
‘격차 벌어질라’ 비수도권 반대, 40년간 분도 무산
‘특별자치도’ 특례, 규제완화→재원·기업 유치 기반
중첩규제 완화 필요성에는 공감…金, ‘역순’ 논리
‘격차 벌어질라’ 비수도권 반대, 40년간 분도 무산
‘특별자치도’ 특례, 규제완화→재원·기업 유치 기반

홀로 될까 불안한 북부주민과 속상한 김동연, ‘3시간 라방’ 핵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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